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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교수, 한국신문협회 자문위원에
우리학교 경영대학(서울캠퍼스)의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에 근무중인 정재민 교수가 7월 5일 한국신문협회의 제5기 정책기획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총 7명이 자문위원이 됐으며 임기는 2012년 6월까지이다. 역할은 미디어관련 법제와 신문광고 활성화, 뉴스콘텐츠 가치제고 방안 등 한국신문협회가 추진하는 정책수립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정진석(한국외대 명예교수) 위원장, 문재완(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부원장), 강신철(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김영욱(한국언론진흥재단 수석연구위원), 김택환(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소장), 박현수(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등 7명이다. 한편 2009년 우리학교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조교수로 부임한 정재민은 불교TV 프로듀서(1995~95), 디지틀조선일보 기자(1996~98), West Florida 대학 교수(2003~05),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2005~09)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0.07.05
조회수 10573
쿠마르학장인터뷰 경영대 경쟁력을 말한다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는 2009년 7월 27일자(제712호)에서 7월 1일자로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의 경영대 학장으로 부임한 라비 쿠마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 of Southern California)의 마셜 경영대 전 부학장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자세히 실었다. 기사에서 쿠마르 학장은 국제화는 뚜렷한 목적을 가져야 한다면서 우리학교 경영대학의 경쟁력과 잠재성에 대해서 학생과 기업과 교수가 KAIST에 왔을 때 프리미엄 효과를 예상할 만큼 KAIST는 이미 세계적 명성이 있는 대학으로 더욱 더 국제화된 대학으로 만드는 데 자신의 경험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목: 경영대 경쟁력을 말한다 - 라비 쿠마르 KAIST 경영대학장 부제: 국제화는 뚜렷한 목적성 가져야 매체: 한경비즈니스 지면: 피플면 일시: 2009/07/27(제712호) 기자: 이진원 기자 zinone@kbizweek.com 기사보기 http://www.kbizweek.com/cp/view.asp?vol_no=712&art_no=22&sec_cd=1005
2009.07.27
조회수 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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