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AIST
뉴스
유틸열기
홈페이지 통합검색
-
검색
ENGLISH
메뉴 열기
%EB%94%94%EC%A7%80%ED%84%B8
최신순
조회순
김세헌칼럼 인터넷 역추적 기술개발의 필요성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9년 9월 21일자에 "[DT시론] 인터넷 역추적 기술개발의 필요성"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인터넷 역추적 기술개발의 필요성 신문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9/09/21 기고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2102012369697037
2009.09.21
조회수 8296
김세헌칼럼 안전한 IT 강국의 기회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9년 8월 28일자에 "[DT시론] 안전한 IT강국의 기회"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안전한 IT 강국의 기회 저자 김세헌(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매체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9/08/28 칼럼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82802012369697002
2009.08.28
조회수 7570
박승오칼럼 나로호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박승오 교수(항공우주공학과)의 "나로호발사 성공을 기원하며"란 제목의 기고문이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9년 8월 25일자에 실렸다. 제목 [디지털포럼]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저자 박승오(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매체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9/08/25 칼럼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82502012269650001
2009.08.25
조회수 8540
조성환 교수 연구팀, IEEE 최우수 논문상 수상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조성환 교수(35)팀이 지난 5월 ‘여러개의 전압제어 발진기를 이용한 시간기반 대역통과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기" 라는 논문으로 "IEEE 회로 및 시스템 저널"로부터 2009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회로이론 분야의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에 게재된 논문 350여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진다. 한국에서 이 상을 받기는 42년 만에 처음이다. 이 논문은 시간영역 신호처리기법을 도입하여 무선 단말기의 안테나를 통해 수신된 고주파 신호를 바로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회로 구조와 이론적 분석을 제시해 주목 받았다. 윤영규(23), 김재욱(25), 장태광(26)연구원과 조성환 교수가 이 논문을 공저했다. 조 교수는 “고주파 아날로그 신호를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용이하게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주어 차세대 무선 단말기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09.06.05
조회수 19450
김탁환, 정재승교수 SF추리소설 ‘눈먼 시계공’ 동아일보 공동연재
우리학교 김탁환, 정재승 교수가 지난 5일부터 동아일보에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추리소설 ‘눈먼 시계공’의 공동 연재를 시작했다. 소설가로 활동 중인 김 교수의 인문학적 상상력에 과학자인 정 교수의 미래 과학 지식을 접목한 테크노 스릴러물이다. 또한 이 작품은 소설가와 과학자가 학제적 융합 연구를 수행하여 예술적 창작물을 내놓은 국내 첫 사례로 추정된다. 소설은 2049년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스티머스"라는 단기기억 인출 장치를 이용하여 범인을 체포하는 대뇌수사팀과 로봇격투기 대회를 중심으로 연쇄살인범을 추리하여 잡는 이야기가 두 축을 이룬다. 40년 후 우리의 모습을 현재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담으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본질적인 물음을 발달된 문명 속에 던질 예정이다. 원고지 약 2000매 분량으로 연재가 끝나면 올해 가을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김 교수와 정 교수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 스토리텔링 앤 코그니션 랩(Digital Storytelling & Cognition Lab)”에서 3년 동안 학제적 융합 연구와 소속 랩 학생 지도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이 연구실은 과학.인문학.예술이 융합되는 문화콘텐츠를 연구하고 창작 한다. 이 소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아일보 디지털스토리를 참고하면 된다.
2009.01.19
조회수 18397
변증남칼럼 올림픽메달에 실패한 선수를 위하여
변증남 교수(전기및전자공학과)가 "올림픽메달에 실패한 선수를 위하여"란 제목의 칼럼을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8년 8월 19일자에 기고했다. 제목 [디지털산책] 올림픽 메달에 실패한 선수를 위하여 저자 변증남(전기및전자공학과) 석좌교수 매체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8/08/19(화) 칼럼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81902012269614002
2008.08.19
조회수 8218
변증남칼럼 과학기술교육시스템 개선책
변증남 교수(전기및전자공학과)가 과학기술교육시스템 개선책"이란 제목의 칼럼을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8년 7월 15일자에 기고했다. 제목 [디지털산책] 과학기술교육시스템 개선책 저자 변증남(전기및전자공학과) 석좌교수 매체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8/07/15(화) 칼럼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71502012269614001
2008.07.15
조회수 8869
루이팔머와 태양열 자동차 방문기념 세미나 개최
우리학교 디지털나노구동연구단(단장: 조영호 교수)은 스위스 모험가인 루이 팔머(Louise Palmer)와세계최초 태양열 자동차(Solar Taxi)의 방문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세미나와 Solar Taxi 전시회를 갖는다. - 아 래 - - 일 시 : 2008. 6. 9 (월) AM 11:00 ~ 11:30 Presentation by Louise Palmer AM 11:30 ~ 12:00 Solar Taxi Demonstration - 장 소 : KAIST 정문술 빌딩 (E16) 219호 - 기타 문의처 :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디지털나노구동연구단 문순영 전화 042-869-8691 전송 042-869-8690 전자우편 : dnc@kaist.ac.kr
2008.06.04
조회수 14020
김세헌칼럼 IT기술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시대
우리학교 김세헌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IT일간지 <디지털타임스> 2008년 2월 14일자에 "IT기술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시대"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DT시론] IT기술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시대 저자 김세헌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한국경영과학회장 신문 디지털타임스 일시 2008/02/14(목) 기고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21402012369697025
2008.02.14
조회수 8838
KAIST, 휴먼테크 논문대상 휩쓸어..
전기 및 전자공학 전공은 최다 수상학과상 수상 KAIST(총장 로버트 러플린)가 지난 달 18일 열린 제 11회 휴먼테크 논문대상 시상식에서 개인상 부문의 금상, 은상, 동상 등을 휩쓸고, 전기및전자공학전공은 특별상 부문에서 대학부문 최다 수상학과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 응모건수 810편 중 110편의 수상작이 선정된 가운데, 부문별로는 ▶금상 8편 ▶은상 26편 ▶동상 35편 ▶장려상 41편이 뽑혔다. 이 중 KAIST는 최고의 영예인 대학원 부문 금상 6편 중 4편을 비롯하여, 은상 15편 중 5편, 동상 22편 중 9편, 장려상 18편 중 10편이 수상작에 올랐다. 대학원 부문 수상작 총 61편 중 절반에 가까운 28편이 KAIST에서 나온 것이다. 학부부문에서도 동상 6편 중 2편, 장려상 6편 중 1편 등 KAIST는 총 31편이 수상작에 올랐다. 특히 KAIST 전자전산학과 전기및전자공학 전공은 이번 시상식에서 금상 3편, 은상 4편, 동상 3편 등을 수상하며 KAIST 전산학전공과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과 등을 제치고 최다 논문상을 수상, 최다 수상학과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KAIST 전기및전자공학전공은 대학원 부문 최고상인 금상 6편의 절반인 3편을 차지하는 성과를 보여 더욱 주목 받고 있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전공 박사과정 강동구(지도교수 나종범)씨는 가상 대장내시경에서 가시면적 최대화를 위한 새로운 경로 생성 알고리즘 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역시 박사과정 장성일(지도교수 윤준보), 전진완(지도교수 임굉수)씨도 각각 새로운 3차원 디퓨져 리소그래피를 이용한 고품질의 다용도 마이크로렌즈 어레이, 프로젝션 디스플레이를 위한 엇물린 외팔보를 이용하는 정진 디지털 마이크로미러 소자 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박상후(지도교수 양동열)씨 외 3인(임태우, 이성구, 이신욱)의 공동 논문 차세대 3차원 나노/마이크로 디바이스 제작을 위한 나노 스테레오리소그래피 공정개발에 관한 연구도 대학원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휴먼테크 논문대상은 국내 최대의 통신, 컴퓨터, 기계, 반도체 분야 논문상이다.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이 될 과학도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중시의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1994년 삼성전자에서 제정했으며, 중앙일보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후원하고 있다.
2005.03.01
조회수 21535
<<
첫번째페이지
<
이전 페이지
1
2
3
4
5
6
7
8
>
다음 페이지
>>
마지막 페이지 8